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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변호사, 국조특위서 '박영수가 김만배 소개해 윤석열 부친 집 매입' 증언

게시2026년 4월 24일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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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일당인 남욱 변호사는 21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조특위에서 박영수 전 특검이 김만배를 소개해 윤석열 대통령 부친의 연희동 자택을 매입하게 했다고 증언했다.

2019년 4월 19억 원에 매각된 윤석열 부친 자택은 대장동 사업을 주도한 김만배의 누나가 매입했으며, 이는 윤석열이 검찰총장 후보로 지명되기 두 달 전이었다. 부산저축은행 사건 주임검사였던 윤석열은 당시 박영수 전 특검의 후배로, 대출 브로커 조우형씨가 입건되지 않은 것과 연관성이 지적되고 있다.

조씨는 1150억 원의 부산저축은행 대출을 알선하고 10억3000만 원의 불법 수수료를 받았음에도 처벌받지 않았으며, 이는 박영수 전 특검의 영향력 행사 의혹으로 이어지고 있다.

남욱 변호사(오른쪽)가 지난 21일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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