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베어스, 한화 이글스 6-3 격파...박지훈 첫 단상 인터뷰
게시2026년 8월 12일 08: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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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가 한화 이글스를 6대3으로 누르고 승리를 확정했다. 4안타 2득점을 올린 박지훈이 수훈선수로 선정돼 첫 단상 인터뷰 기회를 얻었다.
박찬호는 평소 박지훈이 팀에 기여하면서도 단상 인터뷰 기회를 갖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며 이날을 준비했다. 박지훈의 인터뷰 후 박찬호를 포함한 선수들이 음료를 들고 대기하고 있었고, 박지훈에게 물 세례를 퍼붓는 전통적인 축하 의식을 펼쳤다.
김대한의 도발로 촉발된 물 세례는 모든 선수가 타깃이 되는 즐거운 장난으로 번졌다. 박찬호는 양손으로 생수통을 끌어안고 물을 난사하는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분위기를 밝혔고, 남은 물은 박지훈에게 모두 선사하며 첫 단상 인터뷰를 축하했다.

박찬호, 이 날만을 기다렸다…박지훈 첫 단상 오르자 생수통 꺼냈다[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