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태국 HSI 한국지부장, 한미 협력 강화 의지 표현
게시2026년 10월 6일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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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국 신임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 한국지부장은 2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국제 도피 사범 추적·송환과 사이버·마약 범죄 대응을 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HSI 한국지부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범죄 용의자 1323명 검거를 지원했으며, 이 중 약 90%가 사이버 아동성착취 사건이었다. 조 지부장은 한국 경찰과의 파트너십을 아시아 1위, 전 세계 상위 5위로 평가했다.
AI 기반 딥페이크 성착취물과 초국가적 범죄 조직의 위협이 확대되는 가운데, HSI는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한국의 마약 범죄 대응 법안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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