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사키 로키, 투구 버릇 개선으로 부활의 신호
게시2026년 7월 26일 12: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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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사사키 로키는 25일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7이닝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지난 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부진 이후 다저스 벤치는 상대 타자에게 구종을 읽히는 문제를 파악하고 투구 버릇을 숨기기 위해 더 큰 글러브 사용을 권유했다.
사사키는 투구 버릇 노출 문제를 수정한 이후 최근 3번의 선발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 중이며 패스트볼 구속과 구종의 무브먼트까지 향상시켰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8일 양키스전을 터닝 포인트로 꼽으며 자신감 회복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사사키가 남은 시즌과 향후 커리어 내내 현재의 투구 수준을 유지한다면 확고한 1~2선발 자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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