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시라카와, 준PO 3차전 선발 출격
게시2026년 10월 19일 05: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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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2026년 10월 2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 시라카와 케이쇼를 선발로 낙점했다. 포스트시즌 경험은 베테랑 양현종이 앞서지만 구위에서는 시라카와가 낫다고 판단했다.
이범호 감독은 정규시즌을 마친 시라카와를 따로 불러 포스트시즌 3선발의 책임감을 당부했다. 1차전에 나선 제임스 네일이 7이닝 1실점, 2차전의 아담 올러가 6이닝 2실점으로 2연승을 이끌어 불펜을 아낄 수 있었다. KIA는 준플레이오프를 통과한 적이 없어 이번 경기 승리가 구단 역사상 첫 기록이 된다.
시라카와가 흔들리면 성영탁과 전상현 등 불펜을 바로 가동해 3차전 승기를 잡는 전략이 예상된다. 시라카와가 아시아쿼터 투수 최초로 포스트시즌 선발승을 거두면 다음 시즌 재계약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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