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손해보험업계 자동차보험 손해율 여전히 적자
게시2026년 3월 28일 20: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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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5대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6.2%로 집계되며 적자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4년 연속 보험료 인하, 교통사고 증가, 정비원가 상승 등이 손해율을 악화시키고 있으며, 올 1~2월 누적 손해율은 87.4%로 전년 동기 대비 악화됐다.
손보업계는 올해 자동차보험료를 5년 만에 1% 초·중반대 인상했으며, 금융당국도 적자 심화를 인정해 인상률을 받아들였다. 보험료 인상분은 3~4월 갱신 계약부터 순차적으로 반영되며, 2024년 기준 평균 차보험료는 69만2000원이다.
손보업계는 보험료 인상 효과에 따라 2분기 손해율이 소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구조적 적자 해소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車보험 적자 지속…내달부터 보험료 인상분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