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퀴어 활동가 종이, 탄핵 광장에서 달곰이지부로 이어진 노동 활동
게시2026년 3월 29일 15: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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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활동가이자 노동자인 종이는 12·3 내란 이후 광장에 나가 탄핵 집회에 참여했고, 이후 민주노총 대구본부 산하 달곰이지부에 가입해 본격적인 노동 활동을 시작했다.
달곰이지부에서 종이는 노동법 강의, 기후정의 행진, 퀴어문화축제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거제 조선하청지회, 구미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태경산업 등 여러 농성장을 방문해 노동자들을 지원했다. 신뢰할 수 있는 공동체 속에서 퀴어, 페미니스트, 노동자로서의 정체성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종이는 탄핵 광장은 닫혔지만 그곳에서 나눈 이야기와 연대의 정신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며, 말할 곳과 행동할 방법을 찾지 못한 사람들에게 달곰이지부 활동을 권한다고 전했다.

지역 청년이 광장으로 나간 이유 [6411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