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로보택시 상용 운행 시작, 해외 기업 진출 경쟁 심화
게시2026년 4월 11일 05: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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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M과 카카오모빌리티가 6일부터 서울 강남지역에서 심야 시간대 로보택시 상용 운행을 시작했다. 인공지능이 운전을 담당하고 운전자는 비상시에만 개입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미국 웨이모, 중국 바이두·포니에이아이·위라이드 등 해외 로보택시 업체들이 국내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 국내는 미국·중국보다 시장 규모는 작지만 밀집된 대도시에서 다양한 자율주행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어 글로벌 확장의 시험대로 활용 가치가 높다.
정부와 지자체는 지리정보 등 데이터 유출 우려와 택시업계의 생존 위협을 고려해 해외 기업 개방에 신중한 입장이다. 통상 압력을 피하면서 국내 산업 충격을 최소화하고 경쟁력을 키울 사회적 합의 방안 마련이 과제다.

글로벌 격전 예고하는 국내 로보택시[최연진의 IT 프리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