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오·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양도소득세 장특공 놓고 공방
게시2026년 4월 29일 09: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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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선대위는 29일 국민의힘의 장특공 비판이 억지라고 지적했다. 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을 따라 투기 목적 비거주 1주택자 장특공 축소를 시사했으나, 직장 등 불가피한 사유는 예외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선대위는 정 후보가 1주택자를 거주와 비거주로 나누는 것을 '갈라치기'라고 비판했다. 오 후보 측은 비거주 주택이 전월세 공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이러한 정책이 무주택 시민의 주거사다리를 걷어찬다고 주장했다.
양도소득세 장특공은 보유·거주기간을 기준으로 최대 80%까지 양도세를 공제하는 제도로, 범여권의 폐지안과 보유기간 공제 제외 법안으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정원오 측 "장특공 유령"..오세훈 측 "1주택자 갈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