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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골절 환자 수술 접근성 악화, 정형외과학회 정부에 제도 개선 촉구

게시2026년 3월 20일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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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골절 환자가 제때 수술을 받지 못하고 병원을 떠도는 사례가 늘고 있다. 대한정형외과학회는 19일 상급종합병원의 구조 전환 정책과 의료 인력난이 맞물리면서 고령화 시대 가장 시급한 외상 수술 중 하나인 고관절 골절 치료의 접근성이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상급종합병원이 전문진료질병군 비중을 최대 70%까지 충족하도록 요구하는 평가 구조 때문에 병원들이 암 수술 중심으로 진료 체계를 재편하고 있다. 정형외과의 고난도·고위험 수술 상당수가 행정적 기준상 일반진료질병군으로 분류되면서 정형외과 수술실이 상대적으로 축소되고 있다. 2024~2025년 상급종합병원 정형외과 지도전문의 873명 중 133명이 사직해 사직률은 15.2%에 달했다.

학회는 실제 수술 난이도와 위험도를 반영한 중증도 산정 체계 정교화, 정형외과 고위험·고난도 수술의 필수의료 체계 명확한 반영, 상급종합병원의 고난도 정형외과 수술 인프라 유지를 위한 합리적 보상 체계 마련을 정부에 요청했다.

고관절 골절은 단순한 뼈 부러짐이 아니다. 거동이 불가능해지면서 욕창, 폐렴, 패혈증, 심혈관계 합병증이 연달아 발생한다.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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