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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서 한국 미식주간 개막, 보양식·전통주 호평

게시2026년 10월 18일 20:53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이 주최한 '2026 한국미식주간'이 하노이 인터컨티넨탈 랜드마크72에서 개막했다. 김원기 셰프는 삼계탕과 타락죽 등 한국 보양 문화를 서양식 코스로 재해석해 현지 미식가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미연 주베트남 대사와 베-한의원친선협회 부회장, 각국 외교단과 현지 경제·문화계 인사 등 100여명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오미나라 이웅호 이사는 한국 전통주와 오미자 와인을 소개하며 한식과 전통주의 조화를 알렸다.

행사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이어지며 다양한 부대 행사가 예정돼 있다. 미식 교류를 통한 한-베 양국 간 우호 증진 효과가 기대된다.

서울 한남동 파인 다이닝 '옹이'의 오너 셰프이자 넷플릭스 프로그램인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유명한 김원기 셰프가 16일 베트남 하노이 인터컨티넨탈 하노이 랜드마크72에서 개최된 '2026 한국 미식주간(Korean Gastronomy Week)'에서 오찬 메뉴 '맥계죽'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주베트남 한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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