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정용 감독, K리그 폭염 대책 강조
게시2026년 8월 5일 23: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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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전북 현대 감독은 5일 팀 K리그와 맨체스터시티의 친선경기 후 K리그의 폭염 고려 경기 운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 후 정 감독은 "기온과 습도 모두 높아서 경기가 쉽지 않았다"며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기후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 경기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프로축구연맹은 폭염 대응으로 K리그1 22라운드와 K리그2 21라운드의 킥오프 시간을 오후 7시 30분에서 오후 8시로 변경했다. 이는 선수와 관중, 현장 관계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다.
팀 K리그는 맨시티에 1-3으로 패배했지만 정 감독은 "세계적인 팀을 직접 상대하며 많은 것을 느꼈을 것"이라며 선수들의 성장 기회로 평가했다.

정정용 감독 “밤에도 폭염…경기시간 늦춘 K리그, 안전 운영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