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시간 벼룩시장서 4만원에 산 그림, 75년 만에 유명 화가 작품으로 확인
게시2026년 9월 21일 16:2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국 미시간주 벼룩시장에서 30달러(약 4만원)에 구입한 그림이 1951년 초현실주의 화가 거트루드 애버크롬비의 작품으로 확인됐다. 수집가는 그림의 서명을 발견한 뒤 밀워키 미술관 전시 도록에서 같은 작품의 사진을 찾아 진위를 확인했으며, 전문가들은 이를 진품으로 판정했다.
작품은 1952년 애버크롬비가 시술 대가로 의사 존 레이놀즈에게 건넨 것으로 파악됐다. 레이놀즈 가족이 약 75년간 보관해온 이 그림은 가족이 작품의 가치를 모른 채 벼룩시장에 내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그림은 오는 10월 뉴욕 경매장에 출품되며 경매사는 15만~25만달러(약 2억~3억 5000만원)의 추정가를 제시했다.

4만원에 구입한 그림이 3억 5천만원짜리?…75년 만에 세상 나온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