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블리, 도로 위 무차별 폭행·음주운전 도주 사건 조명
게시2026년 3월 18일 17: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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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18일 방송에서 어린 자녀 4명이 탑승한 차량 앞에서 벌어진 무차별 폭행 사건을 집중 조명했다. 피해자는 상대차주로부터 약 22차례의 폭행을 당해 코뼈 골절과 뇌진탕을 입었으며, 세 살 자녀는 극심한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
한문철 변호사는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의 폭력은 명백한 아동 학대에 해당할 수 있다"며 단순 벌금형으로 끝날 사안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가해자는 경찰 조사에서 '순간 욱해서 그랬다'는 어처구니없는 변명을 내놨으며 합의 의사조차 없는 상태다.
방송은 또한 음주운전 후 도주한 가해자들의 파렴치한 행태도 공개했다. 반포대교에서 사고를 낸 후 피해자를 밀쳐내고 도주한 음주운전자와 산길까지 도망친 만취 운전자의 사건들이 소개되며 도로 위 폭력과 무책임한 도주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다.

“명백한 아동 학대” 아이들 앞 22차례 주먹질한 가해자(‘한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