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북한, 항공·해운 교통망 확대 추진
게시2026년 6월 6일 09: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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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천연자원부 장관은 모스크바~평양 직항편 수요 증가를 언급하며 모스크바~원산 직항 노선 개설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개발로 해외 관광객 유치에 주력하고 있으며, 러시아 연해주는 원산과의 페리 운항도 추진할 계획이다.
양국은 우크라이나전 이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조약'을 바탕으로 교통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두만강 자동차 교량이 6월 19일 완공될 예정이며, 블라디보스토크~나선시 전세관광열차도 운행 중이다.
러시아의 북한 지지 강화는 한·러 관계 개선을 어렵게 할 전망이다. 러시아가 NPT 평가회의에서 북핵 문안 합의를 저지한 사례처럼 국제 무대에서 북한을 지원하는 행보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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