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영도구 포차거리서 취객 바다 추락 사고 잇달아
게시2026년 10월 9일 13: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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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대교물양장 인근 포차거리에서 9일 0시8분께 40대 남성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양경찰이 직접 입수해 구조했으며 피해자는 음주 상태였지만 건강에 이상은 없었다.
같은 장소에서 지난달 30일에도 남녀 2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포차거리는 부둣가에 야장 형태로 조성돼 있어 음주 후 이동 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음주 후 바닷가 이동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할 때는 구명환 등 안전 장비를 활용하고 즉시 신고할 것을 권고했다.

부산 영도 포차거리 추락 사고 잇따라…해경, 안전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