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닉스, 직원·코치진 우승 반지 누락 논란
게시2026년 10월 24일 05: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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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가 2026년 10월 22일(현지시간) 디 애슬레틱 보도로 직원과 코칭스태프에게 우승 반지를 지급하지 않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 운영 부서 직원들은 우승 반지를 받지 못했고 앞으로도 받지 못할 예정인 것으로 보도됐다.
직원들에게 발송된 반지 안내 이메일은 사이버 보안 피싱 테스트용 가짜 메일이었으며, 링크를 누른 직원들은 반지 대신 보안 교육을 받았다. 코칭스태프는 개막전 증정 행사에서 빈 상자를 받았고, 마이크 브라운 감독도 반지를 받지 못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구단은 반지 사이즈 측정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애덤 실버 NBA 커미셔너가 우승 기념 행사에서 거의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은 점도 주목을 받았다. 디 애슬레틱은 사무국과 제임스 돌란 구단주 사이의 오랜 갈등이 배경이라고 전했으며, 구단은 우승 반지 관련 내용을 밝히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논란으로 우승 팀의 이미지에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우승 반지가 준비됐습니다” 닉스 직원들에게 도착한 이메일의 충격적인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