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2분기 GDP 1.5% 증가, 예상치 하회
게시2026년 7월 30일 21: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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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는 30일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연율 기준 1.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1.8%를 밑도는 수치로, 직전 분기 성장률 2.1%보다 성장세가 둔화됐다.
이란과의 군사 충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휘발유 가격과 물가가 상승했고, 이에 따라 소비 여력이 약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에너지 가격 변동이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하반기에도 에너지 가격이 미국 경제의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제유가 추이에 따라 물가와 소비 심화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 2분기 성장률 1.5%…시장 예상 밑돌며 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