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8군사령관, 북한군 러·우전쟁 참전 경험 축적 경고
수정2026년 10월 28일 08:04
게시2026년 10월 28일 07: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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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프 힐버트 주한미군 제8군 사령관이 북한군이 러시아를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돼 드론과 로봇 등 현대전 경험을 쌓은 뒤 북한으로 복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이 우크라이나와 중동의 전쟁 양상 변화를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드론과 로봇이 전장을 바꾸는 가운데 북한군의 실전 참여는 고립된 정권에 실질적인 전술 자산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힐버트 사령관은 북·러 협력의 구체적 형태는 밝히지 않았지만 분명한 협력이 있다고 언급했다.
북한군의 지속적인 실전 노출이 한반도 안보 환경에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경계가 제기된다.

미8군 사령관 “북한군, 러·우크라 전쟁서 현대전 경험 쌓고 있다”
미8군사령관 “북한, 우크라 전쟁서 현대전 경험 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