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장기국채금리 급등으로 코스피 5.80% 급락
게시2026년 8월 19일 18:2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1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98.66포인트(5.80%) 하락한 6471.17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30년 만기 국채금리가 5.337%까지 오르며 2007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글로벌 증시에 부담을 주었다.
국채금리 상승은 채권 이자수익 매력도를 높이는 동시에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과 할인율을 높여 증시에 악영향을 미친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5003억원, 1조3241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만 4조633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섰다.
증권가는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와 글로벌 재정건전성 악화, AI 기업들의 장기 회사채 발행 증가로 국채금리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개인의 미국 채권 보관금액이 141억7566만달러에 달해 손실 누적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美 국채 쇼크에 코스피 5.8% 급락... 140억弗 채권 투자한 개미들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