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T·KT, '모두의AI' 사업 컨소시엄 구성해 공모 참여
수정2026년 8월 19일 14:07
게시2026년 8월 19일 13:13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SK텔레콤과 KT가 정부의 '모두의AI' 사업 공모에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SKT는 AI챗봇부터 업무 처리 AI에이전트까지 자체 모델 A.X K2 기반 서비스를 제시했다. KT는 검색·쇼핑·교육·금융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와 AI 모델·인프라를 아우르는 협력체를 구축했다.
SKT 컨소시엄에는 라이너, 신한카드, 하나카드, 티맵모빌리티, 굿닥 등 12개 기업이, KT 컨소시엄에는 다음, 무신사, 직방, 업스테이지, 리벨리온 등 16개 기업이 참여한다. 양사 모두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예약·신청·결제 등 실제 업무 실행까지 지원하는 서비스 고도화를 목표로 제시했다.
통신 3사 중 2개사가 동시 참여하며 국내 AI 생태계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됐다. 전국민 대상 AI 서비스 구축 과정에서 통신사의 고객 접점과 인프라 역량이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KT, '모두의 AI' 출사표…다음·무신사·업스테이지 등과 함께
SKT, '모두의AI' 사업 공모 참여…풀스택 AI 역량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