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 방배동, 대규모 단독주택 재건축으로 부촌 재도약
게시2026년 7월 28일 21: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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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방배동이 래미안원페를라, 디에이치방배 등 대규모 신축 아파트 단지 입주를 시작하며 강남의 전통 부촌으로 재도약을 시도 중이다. 방배동에는 현재 약 10개 사업장에서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며 모든 사업 완료 시 신축 아파트 1만3000가구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디에이치방배는 방배5구역 재건축으로 306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지하철 2·4·7호선 환승역 접근성과 우수한 학군을 갖춘 입지가 강점이다. 올해 7월 사전점검을 마치고 9월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전용 84㎡ 입주권은 현장에서 38억~40억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내년부터 아크로리츠카운티, 오티에르방배 등 여러 단지의 입주가 잇따를 예정이며, 방배동의 정비사업 완료 후 시세 형성 추이에 따라 서초구 부동산 시장에서의 위상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1만3000가구 입주 본격화하는 방배동 [감평사의 부동산 현장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