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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6·3 지방선거 공식 유세 시작

게시2026년 5월 23일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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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23일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각각 도봉산과 여의도에서 유세를 펼쳤다.

정 후보는 도봉구에서 창동 케이팝 문화관광특구 조성과 경원선·1호선 지하화 등 7개 지역 공약을 발표하며 서북권 유세를 진행했다. 오 후보는 여의나루역에서 손목닥터 9988 앱 이용자를 280만 명에서 500만 명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히며 여의도 달리기 코스를 따라 뛰었다.

두 후보는 GTX-A 노선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논란을 두고 공방을 이어갔으며, 오 후보는 정 후보의 일대일 토론 거절에 대해 비판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여의도 일대에서 주말 첫 유세 일정으로 달리기를 하고 있다. 오 후보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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