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 오픈AI 금융지원 논란·중국 반도체 굴기·키옥시아 레버리지 ETF로 반도체주 약세
게시2026년 7월 28일 02:0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뉴욕증시는 27일 중동 긴장 완화로 안도 랠리로 출발했으나 반도체주는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엔비디아가 오픈AI에 2500억달러 규모 금융보증을 추진하면서 AI 버블 논란이 제기되고, 중국 CXMT의 상장과 문샷AI의 오픈소스 전략 본격화로 미국 기업들의 시장 지배력 약화 우려가 커졌다.
엔비디아가 고객사 자금 조달을 지원한 뒤 자사 GPU 구매 수요를 만드는 '순환 금융'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반도체 규제로 EUV 장비를 확보하지 못하지만 SAQP 공정과 국산화를 통해 기술 격차를 줄이려 하고 있다. 일본 키옥시아를 기초자산으로 한 레버리지 ETF 9개가 미국 증시 상장을 앞두고 있어 메모리 반도체 업종 전반의 변동성 확대가 우려된다.
시장은 현재의 AI 반도체 수요가 금융지원에 의해 부풀려진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키우고 있다. 중국 기업들의 추격과 기계적 수급에 따른 변동성 증폭이 글로벌 반도체 업종 전체로 확산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엔비디아 "보증 설테니 우리 제품 사라"…유가 하락에도 반도체주 약세[박신영의 개장전 요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