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변화가 바꾸는 세계 지정학, '기후지정학' 필요
게시2026년 5월 28일 20: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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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북극항로가 생기고 그린란드가 요충지가 되는 등 기후변화가 불변하다고 여겨진 지리적 조건을 변화시키고 있다. 저자 아서 스넬은 신간 <뉴워>에서 21세기에는 기후로 인한 '새로운 생존 전쟁'이 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세계 곡창지대는 폭염과 태풍으로 농업 생산성이 하락하는 반면, 추운 지역은 기온 상승으로 농지 개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더 나은 농업 생산성을 가진 땅을 점유하기 위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도 제기된다.
중국과 러시아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며 원자재 보유국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있어 미국 중심의 석유 패권에서 벗어난 새로운 질서가 세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정학 질서를 흔들어놓은 기후변화[책과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