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전국 최초 민관협력형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5곳 시범 운영
게시2026년 7월 27일 14: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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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민간 산후조리원의 우수한 서비스와 공공 지원금을 결합한 전국 최초 민관협력형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5곳을 시범 운영 중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 산모 등에게 우선 예약과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시행 첫 달에 131명이 이용했다.
기존 직영·공공 산후조리원은 예약 경쟁이 치열해 일반 산모가 혜택을 보기 어려웠고, 신규 건립에는 막대한 재정과 시간이 필요했다. 서울시는 이미 검증된 민간 시설의 인프라를 활용하면서 공공 지원으로 비용 부담을 경감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서울시는 시범사업 성과와 이용자 만족도를 분석해 참여기관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운영 모델을 지속 발전시킬 계획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5개소로 확대..."부담 비용 걱정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