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여당, 중동 전쟁 대응 추가경정예산 25조원 규모 확정
게시2026년 3월 23일 18: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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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당이 중동 전쟁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규모를 25조원으로 정했다. 국민 1인당 50만원가량으로 애초 예상보다 액수가 늘었으며, 중동발 유가 쇼크에 대응하기 위해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판단했다.
이번 추경의 특징은 취약계층과 지방에 더 많이 지원하는 차등 지원 방식이다. 지역화폐 지원, 고유가·공급망 피해 지원, 물류·유류비 경감 등을 통해 경제·에너지 약자를 보호하는 원칙을 지킬 방침이다.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며 국내 소비자물가 추가 상승과 경제성장률 하락을 초래할 전망이다. 금융시장 불안이 4주째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1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사설] 25조 전쟁추경, ‘경제약자·지방·피해업체’ 두텁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