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 앞두고 소아 감염병·사고 예방 주의
게시2026년 9월 24일 18: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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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으로 소아 감염병 전파 위험이 커지고 있다. 9월 첫 주 기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외래 1000명당 25.3명으로 유행기준 12.9명의 약 두 배이며, 병원급 입원환자는 직전 절기 같은 기간의 약 13배에 달했다.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는 연휴 전 독감 예방접종이 가능하지만, 1회 접종 대상은 연휴 후 시작된다. 명절 기간 기도폐쇄는 평소의 1.8배, 화상은 2.18배로 증가하며, 9월은 한 해 중 식중독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다.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는 아이가 38℃ 이상 고열이나 경련, 호흡곤란 등을 보이면 연휴라도 즉시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연휴 전 예방접종 확인, 응급실 위치 파악, 손 씻기 등이 아이를 지키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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