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러시아 모스크바 입원설 제기
게시2026년 3월 17일 00:2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쿠웨이트 일간지 알자리다는 15일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지난 12일 러시아 군용기를 타고 모스크바에 도착해 긴급 수술을 받고 푸틴 대통령 관저 특수 병동에 입원 중이라고 보도했다.
모즈타바는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 공습으로 신체 왼쪽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며, 이란 내 지속적인 공습으로 제대로 된 치료가 어렵고 위치 노출 위험이 커지자 러시아행을 결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란 당국은 그의 건강한 상태를 주장하지만 공개석상 부재와 대필 의혹 등으로 신변 의혹이 커지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제거 작전 계속 의지를 드러냈으며, 러시아가 모즈타바 보호를 명분으로 중동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모즈타바 러시아 후송설…“긴급수술 후 푸틴 관저에 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