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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경, 78세에 ADHD 진단받고 새로운 인생 시작

게시2026년 3월 8일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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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힙합 그룹 원타임의 멤버 송백경이 지난해 8월 ADHD 진단을 받은 후 한국외대 사이버대 일문과에 입학해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고 있다. 연예계를 떠난 지 20년 만에 음악 작업을 재개하며 일본어 학습에 집중하고 있으며, 경기도 용인의 꼬치구이 전문점을 운영하면서 필사와 음악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송백경은 과거 음악 활동을 중단한 이유에 대해 "노력에 비해 보상이 돌아오지 않는 것 같았다"며 "음악 실력보다는 정치적인 능력으로 길을 뚫는 부분에 피로감을 느껴 나왔다"고 밝혔다. 현재는 "한 분야를 시작하면 끝을 보는 것이 인생 모토"라며 일본 신문 사설 필사와 한자 학습에 하루 11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송백경은 석사와 박사 과정까지 마쳐 "일본어와 한국어의 차이에서 오는 랩 가사와 라임"을 연구할 계획이며, SNS를 통해 소통하는 사람들과 음악 프로젝트성 활동도 준비 중이다. 자녀들에게 무언가를 읽고 쓰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지로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송백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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