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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스타일리스트 정혜경, 서태지와 아이들 첫 광고 제작 밝혀

게시2026년 7월 21일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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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아이들의 1992년 데뷔 초 첫 광고인 캔디바 아이스크림 광고를 제작한 인물이 배우 고소영과 30년 가까이 인연을 이어온 1세대 스타일리스트 정혜경으로 밝혀졌다.

정혜경은 21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서태지와 아이들 첫 광고가 캔디바 아이스크림 광고였다"고 직접 언급했다. 그는 이영애, 이정재, 정우성, 김연아 등 당시 연예계 주요 인물들의 광고 작업을 담당했으며, 의상에 비즈를 한 땀 한 땀 박아 만들던 시절을 회상했다.

정혜경과 고소영의 첫 만남은 한불화장품 광고 촬영장이었으며, 30년 우정은 고소영의 성실함과 약속 준수로 이어졌다. 1990년대 대중문화의 현장을 만든 스타일리스트와 배우의 인연이 공개되면서 당시 광고계의 작업 방식도 함께 조명됐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데뷔 초 첫 광고를 담당했던 인물이 배우 고소영과 30년 가까이 인연을 이어온 1세대 스타일리스트 정혜경으로 밝혀졌다.사진= 유튜브 채널 ‘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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