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RO, 한국 경제 반도체 쏠림 경고
게시2026년 10월 13일 15: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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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RO는 최근 금융안정보고서에서 AI 투자가 위축되면 한국의 수출과 증시가 함께 흔들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2026년 10월 8일 3분기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잠정 집계해 발표했다. 반도체는 지난해 전체 수출의 약 4분의 1을 차지하며 경제 구조의 중심에 섰다.
지난 8월 반도체 수출에서 대기업이 차지한 비중은 92.9%에 달했고, 올해 1~8월 중소기업 제조업 생산지수는 지난해보다 0.8% 감소했다. 한국은행은 올해 1~6월 코스피 상승에 대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기여율이 약 77%에 이른다고 밝혔다. 중국 CXMT가 서버용 D램을 연내 출시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두 기업 주가는 7~9%대 급락했다.
AMRO는 AI 수익화가 예상보다 늦어지거나 자금조달 여건이 악화하면 위험이 닥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지역 은행권의 건전성과 정책 완충장치가 복원력을 뒷받침한다는 평가도 나왔다. 투자자들은 AI 기업 중심 성장세가 얼마나 오래 이어질지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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