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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평신도 여성 홍보부 장관 첫 임명

수정2026년 6월 2일 22:42

게시2026년 6월 2일 21:55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교황 레오 14세가 교황청 홍보부 수장에 평신도 여성을 처음 임명했다. 멕시코 출신 언론 경영인 마리아 몬세라트 알바라도가 11월 1일 장관급 홍보부 책임자로 취임한다.

알바라도는 미국 가톨릭 방송 EWTN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로 재직 중이다. 수도서원을 하지 않은 평신도 여성이 교황청 부서 장관급에 오른 것은 수백 년 만에 처음이다.

프란치스코 전 교황이 시작한 교황청 쇄신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성직자 중심 구조에서 평신도·여성 참여 확대로 조직 전환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마리아 몬세라트 알바라도 미국 가톨릭 방송 EWTN 뉴스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 링크드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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