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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김천 상무, 10경기 만에 시즌 첫 승리

게시2026년 4월 25일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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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상무가 25일 부천FC1995를 2-0으로 꺾고 개막 9경기(7무 2패) 무승 사슬을 끊어냈다. 김주찬의 선제골과 변준수의 헤더 골로 승리를 거둔 김천은 11위에서 9위(승점 10)로 올라섰다.

전반 30분 김주찬이 논스톱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36분 부천의 갈레고가 두 번째 옐로카드로 퇴장당한 뒤 수적 우위를 살린 김천이 변준수의 헤더 골로 추가 골을 기록했다. 부천은 시즌 4번째 패배로 9위에서 10위(승점 10)로 내려앉았다.

한편 FC서울은 강원FC를 2-1로 꺾고 승점 25(8승1무1패)로 1위를 굳게 지켰으며, 인천 유나이티드는 제주 SK를 1-0으로 제압했다.

김천 상무 공격수 김주찬이 25일 경기 부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부천FC 원정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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