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준호 감독 첫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 2027년 7월 한국 개봉 확정
게시2026년 10월 9일 17: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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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이 연출하고 바른손씨앤씨가 제작을 총괄한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가 2027년 7월 한국 개봉을 확정했다. 프랑스에서는 7월 14일 개봉하며 미국에서도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앨리'는 바닷속 협곡에 사는 심해어들이 정체불명의 항공기 추락으로 예상치 못한 대모험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국과 프랑스, 영국 등 12개국 제작진이 참여했으며, 유재선 감독이 공동 각본을 맡았고 브래들리 쿠퍼, 핀 울프하드 등 할리우드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했다.
'토이 스토리 4', '인사이드 아웃' 등에 참여한 김재형이 애니메이션 슈퍼바이저를 맡고, 글로벌 스튜디오 디넥이 제작에 합류했다. CJ ENM과 펜처인베스트, 파테 필름, 네온 등이 지역별로 투자와 배급을 담당한다.

봉준호 감독, 첫 장편 애니 ‘앨리’, 2027년 7월 개봉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