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유아 조기 사교육, 뇌발달 효과 없고 정서 문제 유발
수정2026년 7월 28일 12:07
게시2026년 7월 28일 12: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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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가 영유아 사교육을 주제로 육아정책포럼을 개최했다. 2016년 11.9%에서 2024년 32.9%로 증가한 영유아 사교육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초등학교 1학년 시점의 언어 발달과 문제해결력, 집행기능에서 유의한 관련이 없었다.
학습 사교육이 많은 아이일수록 자존감이 낮은 경향을 보였으며, 사회정서 영역에서는 뚜렷한 효과를 확인하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영유아기 뇌가소성이 빠른 학습을 의미하지 않으며, 놀이와 상호작용이 뇌 발달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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