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5년 만에 청년동맹 대회 개최…우크라이나 참전군 영웅화
수정2026년 5월 1일 12:13
게시2026년 5월 1일 11: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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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11차 대회를 5년 만에 열고 우크라이나 참전 청년군인을 '대중적 영웅주의'로 치켜세웠다. 당 중앙위원회는 해외군사작전 참가 청년들이 조국의 명예를 지켰다며 공개 상찬했다.
대회는 9차 당대회 경제·민생 목표 달성을 위한 청년 동원 기조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지난 5년간 2만여 명이 탄광·농촌 등으로 자진 배치됐다고 강조했다. 신임 위원장으로 백은철이 선출되며 집행부도 교체됐다.
북한은 러시아 파병 성과를 내세워 청년층 충성심 결속을 시도했다. 경제난 속 MZ세대 이탈 방지와 체제 동원력 유지가 핵심 목표로 판단된다.

北, 5년 만에 청년동맹 대회…“북한판 MZ 애국·충성 고취 전략”
“우크라 참전군 불줄기 돼 조국 지켜”…5년 만에 북한 청년동맹 총집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