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2026년 추경예산안 41조 6814억원 규모 처리 합의
게시2026년 5월 12일 11: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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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12일 제1차 여야정협치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총 41조 6814억원 규모의 2026년 추경예산안 처리에 합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달 20일 도정에 복귀한 후 도의회를 방문해 추경 예산안 처리를 요청했으며, 여야 대표의원들과 '민생경제회복을 위한 2026년 추경 협치 합의문'에 서명했다.
이번 추경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위축된 도민 생활과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편성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 The 경기패스 환급확대, 농어민 지원, 취약계층 핀셋지원 등이 주요 내용이다.
민선 8기 여야 동수 도의회의 협조와 협치 정신이 추경 합의로 결실을 맺었으며, 도와 여야는 남은 기간 집행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경기도-경기도의회, 여야협치로 추경 신속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