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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혐의로 연말 징계 임박

게시2026년 10월 1일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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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재정 규정 위반 혐의로 독립위원회로부터 100건 이상의 모든 혐의에서 유죄 판정을 받았다. 구단은 약 10억파운드(약 1조8000억원)의 허위 계약으로 수입을 부풀린 혐의 등을 받고 있으며, 10월 2일까지 항소를 제기할 수 있다.

EPL 라이벌 구단들은 지난 6월 합의한 신속 처리 규정을 근거로 올 시즌이 끝나기 전 징계 결정을 요구하고 있다. 항소 심리가 84일 이내에 종료되면 크리스마스(12월 25일)까지 최종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유죄가 확정될 경우 맨시티의 강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최악의 경우 이번 시즌 종료 전 EPL에서 퇴출당할 수도 있다.

(FILES) Manchester City's Spanish manager Pep Guardiola smokes a cigar as he attends an event for fans with members of the Manchester City football team following an open-top bus parade through Manchester, north-west England on May 23, 2022, to celebrate winning the 2021-22 Premier League title. Pep Guardiola voiced his strong support for Manchester City on September 30, 2026 after the club were found guilty of more than 100 breaches of Premier League financial rules. (Photo by Oli SCARFF / AF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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