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생아 증가 속 영유아 보드북의 역할 재조명
게시2026년 5월 1일 05: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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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출생아 수가 전년 동월 대비 13.6%포인트 증가하고 합계출산율이 0.93명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영유아용 보드북이 아기들의 세계 관계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효은의 '할 수 있어요'와 정인하의 '우리 집에 카레가 있어요' 등 최근 출간된 보드북들은 아기를 고유한 의지와 행위성을 지닌 '세계의 주인'으로 대접하고 있다. 이들 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아기가 공동체에 속할 자격이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첫 환대의 텍스트로 기능한다.
현재 한해 약 25만명의 아기가 태어나는 상황에서 좋은 보드북을 '탄생 선물 세트'로 국가에서 제공한다면, 새로운 시민들이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고 더 살기 좋은 세계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모든 아기에게 환대의 ‘책 꾸러미’를 [.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