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위즈 샘 힐리어드, 출산 휴가 후 선발 복귀
게시2026년 9월 1일 16: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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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의 외인 타자 샘 힐리어드가 1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힐리어드는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둘째 아이 출산으로 자리를 비웠으며, 이날 4번타자 겸 중견수로 출전한다.
힐리어드는 올 시즌 110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9푼8리 30홈런 99타점 OPS 0.928의 성적을 기록했다. 홈런 3위, 타점 3위의 활약으로 KT 타선의 핵심 역할을 해왔다.
이강철 감독은 힐리어드가 출산 휴가 중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했다며 경기 복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KT는 현재 삼성 라이온즈와 0.5경기 차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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