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학교급식 우수농산물 지원 93억원 투입
게시2026년 3월 27일 07: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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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026년도 우수 농산물 학교 급식 식품비로 93억원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9억원 대비 89.7% 증가한 규모로, 무상급식비 185억원을 포함하면 총 278억원의 역대 최대 예산이 편성됐다.
시는 초·중·고등학교 248곳 학생 12만1천 명에게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며, 물가 상승을 반영해 1식당 지원 단가를 219원에서 426원으로 인상했다. 친환경 식재료 확대와 학생 건강권 보장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는 우수농산물 급식 확대가 아이들의 건강과 미래를 위한 기본적인 투자라고 강조했다.
울산시, 학교급식에 역대 최대 278억원 지원…친환경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