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종국 딸 송지아, KLPGA투어 데뷔전 공동 48위
게시2026년 4월 3일 00: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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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송종국의 딸 송지아(19)가 2일 경기 여주 더 시에나 벨루토CC에서 열린 KLPGA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기록해 출전 선수 120명 가운데 공동 48위를 차지했다.
송지아는 스폰서 추천 선수 자격으로 출전해 9번홀부터 11번홀까지 3연속 버디를 낚으며 매서운 샷 감각을 뽐냈다. 다만 마지막 4개 홀에서 3타를 잃으며 경기를 마무리했으며, 그린 스피드 적응이 어려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KLPGA 점프투어에서 상금 순위 10위에 올라 정회원 자격을 취득한 송지아는 삼천리 골프단에 입단했으며, 올해 주 무대는 드림투어다. 그는 홍정민 선배를 롤모델로 삼아 정규투어 상금왕 진출과 향후 LPGA투어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종국 딸’ 송지아, KLPGA투어 대회 첫 출전…“목표는 상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