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치매 급증, 위험요인 15개 확인
게시2026년 10월 24일 0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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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치매 환자는 2009년 1만9023명에서 2019년 7만9491명으로 10년 만에 4.2배 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산술적으로 적용하면 현재 젊은 치매 환자는 약 15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젊은 치매는 한창 일할 나이에 직장과 자녀 돌봄에 큰 부담을 준다.
영국 바이오뱅크 등록자 약 35만 명을 9.2년간 추적한 연구에서 39개 요인 중 15개가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자는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위험이 낮았고, 비타민 결핍도 인지 기능 저하와 연관될 수 있다고 전했다. 고규영 기초과학연구원 혈관연구단장 연구팀은 뇌 노폐물 배출 경로를 새롭게 찾았지만, 젊은 치매 예방을 위한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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