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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전공업 화재참사, 경영진 6명 출국금지

수정2026년 3월 26일 10:54

게시2026년 3월 26일 10:31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공장 화재로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했다. 경찰은 손주환 대표를 포함한 경영진 6명을 출국금지 조치했다.

공장은 2~3층 사이 휴게실을 무허가로 증축했고, 희생자 상당수가 이곳에서 발견됐다. 화재 직후 경보기가 울렸다 중단되면서 오작동으로 인식돼 대피가 지연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본사와 2공장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10대와 안전 관련 서류를 확보했다. 불법 증축과 안전관리 소홀에 대한 형사책임 수사가 본격화됐다.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현장에서 지난 24일 경찰이 현장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문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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