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F그룹, 유통·소재 양대 축으로 견조한 성장 지속
게시2026년 4월 29일 21: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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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그룹이 유통과 소재 부문에서 동시에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BGF리테일의 지난해 매출은 9조612억원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539억원으로 0.9% 늘었다. 이는 주요 오프라인 유통사 평균 0.4%, 편의점 업계 평균 0.1%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소재 부문도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BGF에코머티리얼즈의 지난해 매출은 3978억원으로 9.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3억원으로 23.8% 늘었다.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R&D 투자와 운영 효율화를 통해 성장을 달성했다.
홍정국 부회장은 '초격차 경쟁력'을 핵심 전략으로 강조하며, 상품 차별화와 고객 경험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 소재 부문에서는 재활용 플라스틱 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친환경 소재 사업 모델을 완성하고 산업 구조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대한민국 100대 CEO] 홍정국 BGF그룹 부회장 | 유통·소재 ‘두 토끼’ 잡고 압도적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