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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히로부미 친필 글씨 한국에서 발견

게시2026년 4월 11일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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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대 총리이자 조선 국권 침탈의 주역인 이토 히로부미의 친필로 추정되는 글씨가 한국에서 발견됐다고 교도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대한제국 궁내부 직원의 후손이 보관하던 작품으로, 한국과 일본 전문가들은 글씨의 진위성을 인정했다.

글씨는 '여화낙처만지화연우'(餘花落處滿地和烟雨)로 적혀 있으며, 한국 전문가는 이를 일본의 조선 지배를 정당화하는 내용으로 해석했다. 반면 일본 연구자는 벚꽃의 낙화를 노래한 순수한 미적 표현으로 평가해 해석이 엇갈렸다.

이토 글씨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확인됐으나 조선 침략의 상징이라는 부정적 인상으로 작품 가치 인정이 어렵고, 남아 있는 작품의 실태도 불분명한 상태다.

엽서에 담긴 안중근 의사와 이토 히로부미./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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