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소연 '퇴사할게여', 직장인 공감송으로 인기
게시2026년 9월 24일 17: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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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들의 소연이 부른 '퇴사할게여'가 출근길 직장인들의 음원 차트를 장악하고 있다. 지난 7일 발표된 솔로 정규앨범 '끝내주는인생'의 타이틀곡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마음을 경쾌한 밴드 사운드와 직설적인 가사로 담아냈다.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7월 이직자는 112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8% 증가했으며, 이직률도 5.8%로 높아졌다. 잡코리아 조사에서는 직장인 44.3%가 추석 연휴 동안 이직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답했고, 30대에서는 63.9%에 달했다.
노래는 월급과 대출 상환일 사이에서 퇴사를 꿈꾸면서도 출근하는 직장인의 현실적 애환을 담아내며 광범위한 공감을 얻고 있다. 소연은 예상 밖의 반응이라며 '직장인들의 애국가'라는 평가에 놀라움을 표했다.

“퇴사는 꿈꾸고 출근은 한다”…직장인들 ‘퇴사할게여’에 꽂힌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