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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변우석, 10년 만에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재회

수정2026년 4월 6일 15:50

게시2026년 4월 6일 14:49

AI가 8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아이유와 변우석이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보보경심-려' 이후 10년 만에 재회했다.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진 재벌 성희주(아이유)와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왕자 이안대군(변우석)의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다룬다.

아이유는 재벌이자 인플루언서인 성희주 역에 대해 "초반 몰입까지 시간이 필요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재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변우석은 '21세기 수양대군' 별명을 얻은 이안대군 역을 맡아 "수양대군만큼 강렬한 등장"을 예고했다.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 이후 폭발적 관심에 대해 "부담보다는 더 사랑받고 싶다. 관심이 좋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드라마는 10일 첫 방송으로 2026년 최고 기대작 반열에 올랐다.

‘21세기 대군부인’ . 사진| 유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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