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가축 더위스트레스 지수 보급 확대로 폭염 피해 예방
게시2026년 6월 9일 15: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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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여름 폭염을 앞두고 가축 더위스트레스 지수(THI) 보급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축산 농가에 더위 수준별 맞춤식 관리 요령을 제공해 가축 폐사 등 피해를 방지할 계획이다.
가축 더위스트레스 지수는 온도와 상대습도를 기반으로 가축의 스트레스 정도를 5단계로 구분한다. 정부는 신청 농가에 스마트폰 메시지로 매일 지수와 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지수가 높은 지역에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지도할 예정이다.
축사 환경 개선 사업도 병행되는데, 냉방 시설 설치 농가에는 가축재해보험 보험료 할인을 제공하고 스마트축사 보급도 확대한다. 이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영향으로 높아진 닭고기 가격 안정화를 위한 물가 관리 차원이기도 하다.

"가축 더위 스트레스지수 확인하세요"…폭염 대응 나선 정부